젊은시절 손톱에 물들이던 시절을 회상하며 인지프로그램으로 봉숭아 물들이기를 진행하였습니다. 첫눈이 올때까지 솥톱에 봉숭아 색이 남아 있으면 첫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속설도 이야기하며 예쁘게 물들여진 손톱을 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 올 겨울도 송촌요양원과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♥